심도자검사/심혈관조형술

■ 심도자검사/심혈관조형술 - 심장 질환의 특수 치료를 위해 실시하는 정밀 검사입니다. - 심장과 혈관 안에 가느다란 관(카테터)을 사타구니나 손목 혈관을 통해 넣고 압력이나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심도자 검사라고 합니다. 또한 심장이나 혈관 내에 조영제라는 약물을 주입하여, 심장이나 혈관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을 진단하는 방법을 심혈관 조영술 라 합니다. - 가느다란 관은 국소마취 하에 삽입하므로 국소마취 시에만 약간의 통증이 있을 뿐 큰 불편은 없습니다. - 심근증이나 심장이식 환자의 경우는 심장 근육의 이상을 진단하고 치료에 대한 반응을 검사하기 위해 심근조직 검사를 같은 방법으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 심도자 검사나 심혈관 조영술은 검사 목적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개 30~60분 정도 소요됩니다. - 팔목 혈관을 이용하여 시행한 경우에 당일 퇴원할 수도 있으나, 도관 삽입 부위의 완전한 지혈을 위해서 검사 다음 날 퇴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심혈관 조영술을 시행 받는 환자들의 상당수가 관상동맥 중재술을 동시에 하게 되며, 심도자 검사를 시행 받는 환자의 일부는 선천성 심장병에 대한 치료로 판막 성형술이나 결손 폐쇄를 위한 치료를 동시에 하기도 합니다.>>관상동맥 조영술(冠狀動脈 造影術)이란 무엇입니까? 관상동맥 조영술이란 심장 혈관을 촬영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심장에는 심장 자체에 혈액을 공급해 주는 혈관이 있으며, 마치 사슴의 뿔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관상동맥이라 합니다. 이 관상동맥의 안쪽 벽에 지방성분, 혈전 등이 차서 혈관이 막히는 동맥경화가 발생하거나 혈관이 심하게 수축하면서 피의 흐름이 감소되어 가슴에 통증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경우에 혈관이 잘 보이도록 해주는 약물(조영제)을 가느다란 도관(카테터)을 통하여 주입하면서 방사선 촬영으로 영화를 찍듯이 움직이는 심장과 관상동맥을 촬영합니다. 관상동맥 조영술로 혈관의 막힌 부위와 심한 정도를 확인하여 향후 치료방법을 결정합니다. 관상동맥 조영술 검사 전에 약은 어떻게 복용합니까? 검사 전에는 금식해야 하고 검사 전에 필요한 약물은 소량의 물과 함께 담당의사나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담당의사나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인슐린이나 혈당 강하제를 검사 당일에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심혈관 조영실로 출발 전에는 어떻게 합니까? 소변을 미리 보고 속옷을 벗고 환의만을 입으십시오. 안경은 그대로 써도 됩니다. 정맥 혈관 주사선과 줄을 주의하고 심혈관 조영실에 도착하여 불편한 점이 있으면 간호사나 의사에게 언제든지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월경이 예상되는 여자 환자는 미리 간호사에게 얘기하여 관상동맥 조영술 예약 날짜를 정하실 때 고려하십시오. 검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심혈관 촬영실에 들어가면 검사대 로 옮기게 되고 방사선 기계가 돌아가며 심장과 관상동맥을 촬영하게 됩니다. 검사를 하는 의사는 수술복과 모자, 마스크를 하여 세균 감염을 예방하고 납으로 만든 옷을 입어 방사선에 대해 보호합니다. 환자가 받는 방사선 양은 크지 않으므로 안심해도 됩니다. 환자의 몸에는 심전도를 붙여 심장의 전기 활동을 관찰하고 혈관을 뚫을 부위인 팔목이나 사타구니에 소독을 하고 국소마취제를 주사한 다음, 도관(카테터)을넣게 되는데 처음에 국소마취제를 맞을 때만 치과 치료 때와 비슷한 통증이 있고 곧 편안해집니다.시술의가 방사선 기계를 보면서 도관(카테터)을 심장까지 위치시킨 다음 조영제를 주입하면서 관상동맥을 촬영하게 되며 촬영시에 잠시 동안 약간 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뿐, 아무런 이상을 느끼지 못합니다.숨을 들이쉬거나 참으라고 하든지 기침을 하라고 할 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촬영 도중에 가슴이 아프거나 어떠한 불편한 점이 있으면 곧 도와 드립니다. 시술이 끝나면 어떻게 됩니까? 시술의가 도관(카테터)을 낸 후에 혈관을 뚫었던 부위의 출혈을 방지하기 위해 눌러서 지혈을 시키고 소독을 해 드립니다. 또는 혈관을 눌러서 지혈하는 기구나 모래주머니를 올려놓을 수도 있습니다. 간호사가 혈압과 맥박을 수시로 잴 것입니다. 이때 가슴에 통증이 있거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얘기하십시오. 관상동맥 조영술 후에는 조영제를 씻어내기 위해 가능하면 물을 많이 드시고 소변을 받아 양을 재십시오. 혈관을 뚫은 자리는 검사 후 6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아물게 되어, 침대에서 내려와 가까운 화장실에 갈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가능하면 12시간 동안은 조심하고 혹시 혈관을 뚫은 자리에서 피가 나오면 손가락 3개로 즉시 누른 다음, 병실 간호사나 담당 의사에게 즉시 연락하십시오. 팔목 혈관을 이용하여 관상동맥 중재술을 받은 경우는 더 일찍 직일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 조영술의 합병증은 어떠한 것이 있습니까? 관상동맥 조영술은 비교적 안전하고 별다른 불편함이 없는 검사입니다. 흔한 합병증으로는 혈관을 뚫었던 부위에 혈종(피멍)이 생길 수 있으나 수일이면 흡수되지만 고혈압 환자는 주의하여야 합니다.혈관 촬영 중에 일시적으로 화끈한 기분과 함께 가슴이 아플 수도 있으니 의사나 간호사에게 얘기하면 됩니다. 혈관 촬영에 쓰이는 조영제에 대한 알레르기로 인하여 혈압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알레르기 체질인 분은 당의에게 꼭 얘기해 주십시오. 매우 드물게 부정맥, 뇌경색증 및 뇌출혈, 동정맥류, 동맥류, 폐동맥 색전증, 정맥혈전증, 사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이러한 심각한 합병증은 심한 동맥경화증을 동반하고 있는 환자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전체 부작용의 발생 빈도는 0.1%~0.5%(1000명 중 1~5명) 정도입니다. 퇴원 시에 주의할 점은 무엇입니까? 관상동맥 조영술을 받은 후에 외래로 통원치료를 권장받은 환자들은 대부분 검사 다음날 퇴원하게 됩니다. 투약 받은 약물을 확인하고 심장내과 외래에 예약할 때는 요일, 시간 및 담당 교수명을 확인해 주십시오.귀가 후에도 3일간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자전거 타기, 오랜 시간동안 운전, 부부생활 등을 가능하면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을 뚫은 부위에 통증이 있거나, 빨갛게 달아오르거나 혈관을 뚫은 팔이나 다리가 차가워지고 파랗게 변하면 즉시 심장내과 외래로 오시기 바랍니다.혈관을 뚫은 부위의 출혈에 대한 응급조치로 손가락 3개를 이용하여 10분간 누르면 지혈이 될 것입니다.직장의 복귀는 직업의 종류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대개 2~3일이면 가능합니다. 입원은 언제하며, 관상동맥 조영술 검사와 관상동맥 확장술의 비용은 얼마나 듭니까? 관상동맥 조영술이 예약된 환자는 대게 검사 전날 입원합니다. 예약 날짜를 기다리는 동안이라도 가슴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기간이 길어지거나, 횟수가 많아지면 곧바로 응급실이나 외래로 와서 문의하여 주십시오. 검사비용은 개인에 따라, 처치 내용에 따라 다릅니다. 관상동맥 조영술만 시행한 후 다른 처치가 필요 없이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고 보험 환자인 경우 50~80 만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관상동맥 협착 병변이 있어 중재술이 필요한 경우 대부분 조영술 실시 직후에 관상동맥 확장술을 시행합니다. 일반적으로 협착 부위의 풍선 확장술을 먼저 시행하고, 대부분의 경우 스텐트라는 특수 금속으로 된 스프링 같은 기구를 넣게 되며, 스텐트 재료비는 200만원 정도입니다. 스텐트 보험 급여는 개인당 평생 3개까지 제한되어 있었으나 최근 개수 제한이 폐지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혈관 내 초음파, 혈관 내 압력측정, 광간섭 단층촬영 등과 같은 특수 검사 및 치료 비용 중 일부는 보험 급여가 되지 않아서 150~300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장병의 진단법 2019-06-12 18:11

심전도

다른 병과 마찬가지로 심장병도 조기 진단하여 초기에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특히, 심장병은 환자가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심장병을 의심 증상이 있을 때에는 지체 없이 심장병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심장병이 의심되는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심장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이 높은 경우 즉, 고혈압 환자가 담배를 많이 피우는 경우 등은 반드시 심장병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다음에는 심장병의 진단을 위한 검사와 시술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 심전도 - 심장에서는 자체에서 전기가 만들어집니다. 몸의 표면에서 피부에 부착한 전극 판을 통해서 그 전기를 기록할 수 있고 심장의 전기를 기록한 것이 바로 심전도(心電圖)입니다. - 심전도는 고통이 전혀 없고, 매우 싸고, 검사하는 데 1~2분 밖에 소요되지 않지만 심장 전기의 발생과 전달의 이상, 심장의 구조적 또는 생리적 이상을 알 수 있어서 모든 심장병 환자에서 간편하게 시행되고 있는 검사입니다. - 심전도는 부정맥이나 심근경색증과 같은 중요한 심장병을 진단하는 데 특히 좋습니다. 그러나 잠깐 있다가 저절로 소실되는 심장병의 경우에는 순간적인 심장 상태만을 기록하는 일반 심전도로는 진단이 안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때는 휴대용 심전도 기록기를 통해 24~48시간 동안 계속 심장 상태를 기록하는 활동 중 심전도(또는 홀터 심전도)나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만 심전도를 기록하는 사건 기록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심장병의 진단법 2019-06-12 17:03

당신의 '심장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 살아있는 동안 끊임없이 뛰는 심장 " 심장은 강한 근육으로 된 펌프로서 묵묵히 쉬지 않고 피를 전신에 순환시켜 산소와 영양소를 우리 몸 곳곳에 공급합니다. 몸에서 생긴 이산화탄소와 노폐물도 제거해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죠. 혹시 두근두근 끊임 없이 뛰는 심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본 적 있으신가요? 심장을 구성하고 있는 구조물들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거나 심장이 생기는 과정에서 선천적으로 문제가 생긴 경우, 심장의 소리는 다르게 들려올 수 있습니다. 내 몸속 심장이 당신에게 보내는 신호를 확인해보세요. 1. 가슴 통증 심장병의 가장 뚜렷한 증상은 가슴 통증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가슴 통증이 심장병을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배꼽 위부터 턱 아래에 있는 모든 장기가 가슴 통증이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 통증의 원인은 크게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그 외 질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협심증 혹은 심근경색증이 원인일 때 / 협심증 환자는 가슴 한가운데가 쥐어짜듯이 아프고 왼쪽 어깨 부위로 통증이 퍼집니다. 활동 시 주로 발생하고 가슴 통증이 5~10분간 지속되는 경우, 안정형 협심증이라 합니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쉬고 있는 상태에서도 가슴이 아프고 통증의 횟수와 정도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는 10 %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될 수 있어 바로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10 % 환자에서는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근경색증 환자에서는 매우 심한 가슴 통증이 나타납니다. 짓누르고 쥐어짜는 듯한 통증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통증이라 표현됩니다. 가슴 통증과 함께 식은땀, 메스꺼움 등이 함께 동반될 수 있습니다. 급성 심근경색증일 때는 일반적으로 30분간 통증이 지속되며 때에 따라서는 몇 시간씩 이어지기도 합니다. 2. 가슴 두근거림 심장은 평소에도 뛰지만, 심장이 뛰는 것을 인식해본 적 있으신가요? 심장의 율동이 변한다거나 맥박이 빨라지거나 느려지면 자신의 심장이 뛰는 것이 느껴집니다. 두근거림의 가장 흔한 내과적 원인은 부정맥입니다. 부정맥은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는 것을 말하며 종류 또한 매우 많습니다. 부정맥이 생기면 곧바로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거나, 분당 60회 미만으로 느려지거나, 분당 100회 이상으로 빨라지는 이상이 발생합니다. 3. 졸도 심한 쇼크나 통증, 놀람 등으로 졸도할 수 있습니다. 이유 없이 졸도하거나 졸도할 것 같은 느낌, 어지러움은 심장병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심장에 이상이 생기면 뇌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뇌의 의식이 순간적으로 사라집니다. 심장에 이상이 생겨 졸도하는 경우, 대부분 부정맥이 원인입니다. 심장의 박동이 너무 느리거나 빨라서 뇌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돼 졸도하게 되는 것이죠.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목의 동맥이 막히는 경우나 심장이나 동맥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혈전이 뇌동맥을 일시적으로 막는 경우에 졸도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뇌에 10초 이상 산소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 졸도합니다. 4. 호흡 곤란 심장병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심한 운동이나 계단을 오른 뒤 나타나는 숨 가쁨 증상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이유 없이 숨이 차면 심장병의 징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5. 피로감 피로감은 심장병의 흔한 증상입니다. 심장 근육이 약화돼 온몸의 세포에 혈액을 적절하게 보낼 수 없기 때문에 피로감이 나타납니다. 아침에는 보통 정상이다가 시간이 갈수록 피로감이 심해지고 저녁에는 녹초가 됩니다. 심한 식욕 부진이 따르고 다리가 아주 무겁다고 느낍니다. 6. 부종 오랫동안 서 있을 때 발목에 부종이 생기는 것은 우심실 기능에 장애가 발생한 상태인 우심실 부전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몸에서 붓는 곳은 보통 눈과 가슴, 복부, 다리, 발목 등입니다. 대체로 부종의 발생 부위는 특정 심장병과 관련이 있으며 심장 질환 외에 신장, 간 질환, 특정 부위에 발생하는 암, 임파선 계통의 이상 등으로도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수 -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 교수
심장병의 진단법 2019-06-10 11:50

나의 맥박수는 정상일까?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한 순간도 쉬지 않는 장기가 있습니다. 바로 ‘심장’인데요.심장은 1초라도 멈추면 생명에 큰 위협을 주기 때문에 평소 심장 건강을 꾸준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심장 건강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손쉬운 방법은 바로 '맥박수'를 신경쓰는 것 입니다. 맥박수는 심장이 제대로 뛰는지 손쉽게 살펴볼 수 있는 건강 지표입니다.심장 박동은 심장의 '동결절'이라 불리는 부위에서 만들어지는 전기 신호로 나타나는데요. 1분에 60~100회 사이의 맥박을 보이면 정상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편안한 상태일 때 맥박수가 이보다 많거나 적으면 이상 징후로 봐야 합니다. 이를 '부정맥'이라고 하는데요. 갑작스러운 가슴 두근거림이나 어지러움 등의 증상과 함께 맥박이 정상보다 심하게 느리거나 빠르게, 혹은 불규칙하게 뛰는 질환입니다. 맥박 수에 따라 빈맥(맥박이 1분에 100회 이상 빠르게 뜀)과 서맥(맥박이 1분에 60회 미만으로 느리게 뜀), 기외수축(맥박이 불규칙하게 뛰는 상태로 조기수축이라고도 함) 등으로 구분됩니다. 맥박이 느린 서맥은 힘이 빠지거나 거동시 호흡곤란이 악화되며,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나면서 실신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빈맥이 있으면 심장이 빠르게 두근거리거나,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흉통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발성으로 나타나는 기외수축은 가슴이 철렁거리거나 덜컹 거리면서 얼굴에 열감이 오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기간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를 겪는 경우 일어나며, 수면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정맥은 심근경색과 더불어 돌연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심장질환입니다. 실제로 심근경색 사망자의 절반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 부정맥에 의한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은 뇌경색 원인의 20%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부정맥이 위험한 질환인 것은 맞지만, 무조건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설명합니다. 두근거림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환자의 대부분은 돌연사 위험이 거의 없는 부정맥이므로 막연히 두려워하지 말고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병원을 찾아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평소 맥박은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맥박은 1분간 심장이 얼마나 뛰는지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옆 목 부분의 동맥인 경동맥이나 손목 시작 부분의 손목동맥인 요골동맥으로 측정하면 쉽습니다. 우선 한 손의 검지와 중지를 해당 부위에 가져다 대고, 1분간 얼마나 박동이 느껴지는지 세면 됩니다. 1분간 기다리기 어렵다면 10초간 맥박 수를 측정한 뒤, 6을 곱해도 됩니다. 이때 횟수 외에도 맥박이 규칙적으로 뛰는지 여부도 살펴야 합니다. 만일 맥박이 건너뛰거나, 울컥거리는 느낌이 든다면 기외수축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맥박을 잴 때는 안정적인 상태에서 측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화가 나서 흥분하거나 운동 후에는 맥박이 일시적으로 100회 이상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심장질환 가족력이 있으면서, 맥박이 1분에 60회 미만 혹은 100회 초과해 느껴진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후 하루 동안 맥박을 측정하는 24시간 심전도를 받아보면 더 정확하게 심장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부정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주, 금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은 매일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으며, 특별한 운동이 아닌 걷기 운동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격렬한 운동은 급성 심장사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심장 질환이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부정맥 예방을 위해서는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나 술, 고기 등은 맥박을 빠르게 뛰게 하거나 교감신경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병의 진단법 2019-06-05 14:21

심장 건강 안녕하세요?

한국인이 주요 해외 국가 국민과 비교했을 때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근 라이나생명보험이 발표한 ‘시그나360° 웰빙지수’에 따르면 올해 한국인의 웰빙 지수는 51.7점으로 2016년과 비교했을 때 10.1점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총 23개국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미국 · 캐나다 · 브라질 · 독일 · 중국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건강과 웰빙 전반에 대해 설문조사한 후 이를 지수화 한 것입니다. 특히 한국인의 스트레스 지수는 97%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높았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혈액순환 저하나 피로를 유발해 만병의 근원이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심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실제로 드라마나 영화 등을 보면 갑자기 충격적인 소식을 들은 주인공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가슴 통증을 호소하거나 심장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이는 현실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 박동수가 늘고 혈압이 높아져 심장의 산소 소비가 증가합니다. 그런데 우리 몸이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함에도 스트레스로 관상동맥이 좁아진 탓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습니다. 결국 심장이 무리하게 움직이고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가슴 통증이 생기고,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또한 스트레스로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변하고, 심박수와 혈압이 높아져 심장 근육으로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면 심장 건강을 위협하게 됩니다. 스트레스가 심장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는 다양한데요. 최근에는 소음처럼 일상적인 스트레스 유발 요인도 심장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독일 마인츠의대 연구진은 독일의 35~74세 1만 5000명에게 평소 느끼는 소음의 정도를 1~5단계로 표현하게하고, 이들의 심방세동 유병률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평소 소음을 매우 심하게 느낀 집단의 심방세동 유병률은 23.4%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소음을 거의 느끼지 않는 집단의 심방세동 유병률은 14.6%에 그쳤습니다. 소음이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이유는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호르몬 변화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됩니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고, 혈압과 심박출량이 늘어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선 스트레스 원인이 사라지면 혈압 등이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경우 교감신경이 항상성을 잃고 결국 심방세동 등 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 있을까요? 여기 미국심장학회의 <스트레스 자가체크 방법>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O, X로 표시하고, 아래 결과표와 비교해 합산하면 됩니다. 각 문항은 1점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O, X로 표시) 1. 스트레스 자극을 무시하고 평소와 같이 행동한다. ( ) 2. 기분이 나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 ) 3.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고 온몸이 뻐근하고 행동이 급해지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다. ( ) 4.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면 곧 스트레스가 풀린다. ( ) 5.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일한다. ( ) 6. 독서나 영화, 음악 감상을 하면 스트레스가 곧 풀린다. ( ) 7. 주위의 밝은 면을 보고 힘든 사람을 돕는다. ( ) 8. 살아가면서 소중했던 때를 되새기고 삶의 목표를 생각한다. ( ) 9. 스트레스를 친구나 가족에게 푼다. ( ) 10. 지금의 상황에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 ) 11. 나의 상황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는다. ( ) 12. 운동이나 취미 활동을 시작한다. ( ) ※결과 (문항당 1점) 1. X 2. O 3.X 4.X 5.O 6.O 7.O 8.O 9.X 10.X 11.X 12.O 3점 이하: 병원에서 해결해야 함 4~6점: 악화될 위험이 있음 7~9점: 보통 10점 이상 : 잘 이겨내고 있음 스트레스는 사실 일상생활을 하면서 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심장 건강을 위해 평소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하는데요.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건강식을 먹자신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는 스트레스 억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곡물로 만든 빵 등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있는데요. 이는 체내로 빠르게 흡수돼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키고 진정 작용을 합니다. 오렌지나 견과류, 콩, 우유 등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신경전달 물질의 활동을 원활하게 합니다. 또한 시금치 같은 녹색 야채나 땅콩 등에는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2. 휴식 시간을 갖자스트레스 해소에는 적절한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산책을 하거나 물속에 몸을 담근 채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고, 평온한 상태를 되찾는 것이 좋습니다. 3. 몸을 이완시키자명상이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이유는 신체의 긴장을 풀어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편안한 자세로 조용히 자리에 앉은 채 눈을 감고 근육을 풀어주면 됩니다. 이때 특정 단어나 구절을 골라 마음속으로 반복해 되풀이하면 스트레스에 대한 생리학적 해독 작용을 해 몸을 이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운동을 하자스트레스 대처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입니다. 적절한 운동은 생리적 반응으로 증가된 스트레스 호르몬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뇌를 진정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면서 정신적 이완감과 안정감을 줍니다. 운동 직후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면 스트레스를 푸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심장병의 진단법 2019-06-05 13:26

심장질환 의심 증상이 있다면 꼭 심전도검사 받으세요!

심장 질환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심장 질환으로 심장이 갑자기 제대로 뛰지 않는 부정맥이 생기거나, 심장 기능이 심하게 떨어져 피를 제대로 뿜어내지 못하면 심장이 멈춰 돌연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90초당 1명꼴로 돌연사가 발생하며, 국내에서는 평균 성인 1000명당 1명이 돌연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돌연사는 갑자기 발생하기 때문에 특히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평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돌연사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돌연사 예방을 위해서는 심장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치료 · 관리해야하는데요. 심장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정기검진 ▲심장질환 위험 요소(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관리와 더불어 ‘심전도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간편하게 심장 건강 확인하는 ‘심전도 검사’심전도 검사는 심장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인데요. 피부 표면에 전극 판을 부착한 뒤, 심장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는 전기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심전도 검사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심전도 검사의 경우 소요시간이 5분 내외로 비교적 간단하며,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고통 없이 심장의 구조적·생리적 이상을 알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심전도 검사’입니다. 심전도 검사로 주로 진단하는 심장 질환▶부정맥▶관상동맥질환▶선천성 심장기형▶심근병증(심장근육의 병) ◇ 심전도 검사 종류심전도 검사는 검사 방법에 따라 크게 네 종류로 구분됩니다. 우선 일반 심전도 검사는 몸에 심전도 검사기기를 붙이고 누워 10초 정도 심장 상태를 체크하는 검사입니다. 간혹 TV 뉴스 등에서 몸에 심전도 검사기기를 붙인 채 러닝머신과 비슷한 기계 위에서 걷거나 뛰는 모습을 본 적이 있으실 텐데요. 이는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로 걷거나 뛰는 중 심장 상태를 체크하는 데 사용됩니다. 뿐만 아니라 24~48시간 동안 몸에 심전도 검사기기를 붙인 채 생활하는 ‘홀터검사’, 환자가 심전도 기기를 휴대하고 다니다가 증상이 느껴질 때 가슴이나 팔에 부착해 심장 상태를 체크하는 ‘사건 기록기’가 있습니다. ◇ 심장 질환 의심 증상 생겼다면, 심전도 검사나 자가 맥박 측정 꼭 하세요!그렇다면 심전도 검사는 언제 하면 될까요? 전문가들은 심장질환과 그로 인한 돌연사가 뚜렷한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심전도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남자의 경우 심장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 · 고지혈증 ·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하는 30대 중반 이후, 여자는 40대 중반 이후부터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심전도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만약 바로 검사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다음의 자가 맥박 진단법을 숙지해 스스로 심장 박동을 체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가 맥박 진단법, 이렇게 하세요!▶심신이 안정된 상태로 맥박수를 측정합니다.▶측정 부위(목이나 팔목, 서혜부) 에 검지와 중지를 올려 살짝 눌러 맥박을 확인합니다.(다른 손가락보다 두꺼운 엄지를 사용하면 맥박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맥박이 느껴지면 초침 있는 시계를 보며 1분간 맥박수를 측정합니다. 정상 성인의 경우 10초간 규칙적으로 10~15회, 분당 50~90회 맥박이 뜁니다. 심장질환 의심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다음의 것이 있습니다.▲갑자기 쥐어짜는 듯한 가슴 압박감 ▲심장이 매우 빨리 뛰거나 불규칙하게 뜀 ▲머리가 빈 느낌이 들고 멍해지면서 호흡이 곤란해짐 일반적으로 심장질환에 의한 돌연사는 고령자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유전성 부정맥이나 유전성 심근병증은 20대의 젊은 나이에도 돌연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4촌 이내에 심장질환으로 돌연사한 가족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심전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 등 과격한 움직임을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활동 중 심장에 무리가 갈 위험이 크므로 반드시 심전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전도 검사 결과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경우라면 확진을 위해 심장 초음파 등의 정밀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심장병의 진단법 2019-06-05 10:26

심장 질환 예방에 필수, '심전도 검사'

대부분의 질환이 그러하지만 심장 질환 역시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매우 큽니다. 이를 위해서는 선행질환 관리와 함께 조기진단이 가능한 검진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심전도 검사는 심장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 검사인데요. 다양한 심장질환 예방을 돕는 심전도 검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심전도 검사, 정확히 어떤 검사인가요? 。。。 심박동과 관련된 전기 에너지를 가슴 등 신체 표면에서 도형으로 기록한 검사입니다. 소요 시간이 약 10분 내외로 진단이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이 장점이죠. 간단한 검사이지만 심장 상태에 대한 많은 정보를 주므로 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합니다.심전도 검사에는 ‘표준 12유도 심전도’, ‘운동부하 심전도’, ‘활동 심전도’ 등이 있습니다. 이 외 운동부하 심전도의 경우는 20분 정도가 걸리며, 활동 심전도 검사는 24~48시간 동안 검사합니다. 부정맥, 관상동맥질환을 진단할 때 심전도 검사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부정맥 중에서도 심방세동은 뇌졸중, 관상동맥질환은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 심전도 검사로 조기에 진단하면 질환 예방이 가능하며, 선천성 심장기형과 심근병증 등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의 발병 연령이 최근 들어 점점 낮아지는 추세에 따라, 전문가들은 젊은 20대부터 심전도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에게 부정맥이나 심근병증이 있었던 경우라면 꼭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검사 결과 심장질환이 의심된다면 심장 초음파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한 확진을 받는 게 바람직합니다. 。。。 심장질환 예방.정기적 심전도 검사 필수! 。。。 심전도 검사를 받으면 다양한 심장질환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뚜렷한 증상이 없는 상태라 해도 심전도 검사로 발견할 수 있어 조기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뇌졸중 환자의 10%이상은 증상 없이 심전도 검사로만 진단되는 무증상 심방세동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지며, 무증상 허혈성 심장질환 역시 운동부하 심전도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자는 40대 중반 이후 흉통,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남자는 고혈압과 당뇨 유병률이 높아지는 30대 중반 이후부터는 심전도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 심장건강 위한국가적 차원 검진 체계 필요! 。。。 그러나 정작 국민건강검진을 통해서는 심전도 검사를 받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40~50대 이상부터 심장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생애전환기건강검진이 필수 검사이지만 누락되어 있습니다. 또한 심장 초음파 검사의 경우는 기본 10만원이 넘는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널리 시행되지 않고 있지요. 국내 사망원인 2위인 심장질환이나, 1위인 암검진과 비교해 이에 대한 관심 및 대비는 너무나 부족한 상황입니다. 심장질환 사망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심장 검사입니다. 기본 심전도, 운동부하 심전도, 심장 초음파 등 검진 체계 마련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심장병의 진단법 2019-06-05 09:57

이런 증상 있다면 '심근경색증' 의심...

심근경색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동맥경화반의 파열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적 혈전 때문에 완전히 막힘으로써 관상동맥 혈류가 차단돼 심장 근육이 죽는 괴사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심근경색증 발생 초기에 심장마비를 일으키게 되어 사망률이 높은 질환입니다. 따라서 심근경색증의 초기증상을 미리 알아두고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 신속하게 119에 연락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 심근경색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가운데에 발생하는 쥐어짜는 듯한 심한 통증입니다. 대부분 가슴의 중앙부에 통증이 발생하고 약간 왼쪽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협심증의 통증과는 달리 쉬어도 좋아지지 않고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이나 스프레이의 사용에도 흉통의 호전이 없습니다. 흉통은 왼팔 안쪽으로 뻗치거나 목이나 턱이 함께 아픈 방사통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고령이나 당뇨병이 오래된 분들은 흉부의 통증이 분명하지 않고 심한 호흡곤란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흉통이든 심한 호흡곤란이든 이전에 없었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연락을 하시고 병원으로 가셔서 빨리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3. 명치의 통증과 구토 관상동맥 중 심장의 우측과 아랫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우관상동맥이 막힌 경우에는 가슴 통증보다 명치의 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맥박이 느려져 어지럽고 구토 등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체한 것으로 오인하여 손을 바늘로 따거나 소화제를 드시면서 시간을 보내 적절한 초기치료 시간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한 체증 같은 증상도 심근경색증일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4. 어지러움이나 의식소실 심근경색증이 발생하였을 때 맥박이 느려져서 심한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심장마비가 발생하여 의식을 잃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변에서 흉통을 호소하다가 의식을 잃은 사람을 보았다면 즉시 119에 신고를 하고 심폐소생술을 지체없이, 중단없이 하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5. 식은땀 심근경색증의 흉통에 식은땀이 동반되는 경우가 20~30%정도 있습니다. 흔한 증상은 아니지만 흉통이 발생하면서 식은땀이 날 정도라면 심근경색증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 즉시 119에 연락을 해야 합니다. 심근경색증은 발생초기에 심장마비의 가능성이 높으며 시간이 갈수록 심근의 괴사가 커져 목숨을 구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심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질환입니다. 심근경색증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연락을 하고 작은 병원이 아닌 심혈관센터가 운영되는 병원으로 즉시 가야만하며 관상동맥 중재술이나 혈전용해술 등의 막힌 혈관을 뚫어 혈류를 회복하는 치료를 최대한 빨리 받으셔야 사망률을 줄이고 심부전 등의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내 주변에 있는 심혈관센터가 운영되는 심혈관 중재 인증 병원은 다음의 사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 대한심혈관중재학회(www.kscvi.org) ☜ 심근경색증은 동맥경화성 질환입니다.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원인 질환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조기 심혈관계 질환의 가족력 등이 있습니다. 평소에 위험질환에 대한 정기적인 검진과 적절한 치료와 적절한 운동을 통한 표준 체중의 유지, 금연, 금주 등이 심근경색증을 예방하는 길이 됩니다. 그리고 흉통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연락하고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심장병의 진단법 2019-06-03 15:00

내 몸이 알려주는 '심장박동' 이상 증상 4

심장 박동에 이상이 있으면 가슴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평소 자신의 심장 박동수를 느낄 수 없지만, 심장의 리듬이 흐트러지거나 심장이 내보내는 혈액의 양에 문제가 생기면 심박수가 느려지거나 빨라지면서 자신의 심장 박동을 감지하게 됩니다. 가슴이 갑자기 덜컥하거나 맥박이 건너뛰는 느낌이 든다면 자신의 맥박을 측정해보거나 심전도를 찍어 반드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갑자기 가슴이 한번 덜컥 내려앉거나 맥박이 건너뛰는 느낌" 가장 흔한 형태로 조기 수축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커피나 술, 담배, 스트레스 등의 유발요인이 있는 경우, 이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습니다. 심장의 구조적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위험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런 증상이 생길 때 찍어봐야 하며, 증상이 항상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의 심전도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 느낌" 심장이 빠르게 혹은 불규칙하게 뛰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경우, 심리요인으로 인한 신체 반응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심장이나 호흡에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포 발작으로 가슴이 터질 듯 두근거리거나 숨이 막힐 것 같다고 호소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대개 정신적인 안정만으로도 호전됩니다. 불편한 증상이 있을 때 심전도를 찍어봐야 심장박동 이상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재봉틀 돌아가듯 달달거리며 빠르게 뛰는 느낌" 운동 및 흥분, 열, 탈수 등의 이유로 정상적이었던 맥박수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없이도 맥박은 갑작스럽게 빨라질 수 있는데, 안정 시에 분당 90회를 넘는 맥박은 질병에 의한 가능성이 높아 치료가 필요합니다. 맥박이 과하게 빠르고 압박감과 통증, 어지럼증과 같은 동반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불규칙한 맥박" 두근거림이 불규칙하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심장의 조기수축이 반복되는 것일 수도 있고, 심방세동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심방세동은 호흡곤란과 두근거림뿐만 아니라 뇌졸중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가 맥박 진단법> ① 일단 맥박수를 확인할 때는 심신이 안정된 상태에서 측정합니다. ② 맥박은 심장박동 때마다 생기는 파동으로 목(경동맥)이나 팔목(요골동맥), 서혜부 등에서 쉽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③ 측정 부위에 검지와 중지를 올려두고 살짝 압력을 가해 맥박이 뛰는 것을 확인합니다. 엄지를 사용해 맥박을 재지 않도록 합니다. 엄지는 다른 손가락보다 두터워 맥박수를 느끼는 데 둔감할 수 있습니다. ④ 맥박이 느껴지면 초침 있는 시계를 보며 1분간 맥박수를 측정합니다. 정상 성인의 경우, 10초 동안 규칙적으로 10~15회, 분당 50~90회 맥박이 뜁니다. 맥박이 불규칙하다 느끼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심장 내 전기활동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심전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이 있을 당시의 심전도를 찍어봐야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심전도 검사의 종류" <홀터> 24시간 동안 심전도를 관찰하는 홀터 검사는 일반 심전도에서 기록하지 못하는 다른 이상, 특히 드물게 발생하는 부정맥을 찾아내거나 자신이 잘 느끼지 못하는 부정맥을 찾아내는 데 유용합니다. 단, 상당수의 부정맥은 매일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24시간 동안만 맥박이 기록되는 홀터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운동부하 검사> 운동부하 검사는 운동을 통해 심장에 부담을 주어 반응을 살피는 검사방법으로 주로 협심증 진단에 사용됩니다. 트레드밀이나 자전거 장비를 사용하고 점차 운동의 강도를 높이며 진행됩니다. 이때 증상의 발현이나 혈압, 심장 박동수의 변화 및 심전도의 변화 등을 측정합니다. <이벤트 기록기> 7일 정도 환자의 심장 박동을 관찰하다가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생겼을 때 기계를 몸에 가져다 대면 당시 심전도가 기록됩니다. 드물게 증상이 발생하는 부정맥을 진단하는 데 유용합니다. <삽입형 기록기> 가슴 피부밑에 심어놓는 삽입형 기록기는 최장 3년 동안 심전도 기록이 가능합니다. 가벼운 금속 막대 모양으로 10여 분 정도 걸리는 간단한 시술을 통해 삽입하며, 홀터나 이벤트 기록기 같은 기존의 검사방법으로 진단되지 않을 때 사용합니다. 부정맥이 진단된 이후에는 제거합니다.
심장병의 진단법 2019-06-03 09:57

심장건강 자가진단 테스트

전세계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장질환.최근 고령화된 사회와 서구화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고지혈증, 고혈압, 비만등과 같은 심장병 선행질환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인의 사망원인에서도 심장질환은 2위에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날로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도 심장건강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인데요. 과연 나의 심장은 괜찮을까? 간단한 자가진단표를 통해 나의 심장건강을 체크해보세요~ [심장건강 자가 진단표] 14점 이하 – 당신의 심장은 거뜬합니다.15점 이상 – 식습관 개선과 운동이 필요합니다.20점 이상 –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심장건강 역시 평소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심장질환의 경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등과 같은 선행질환과 생활습관 등이 결국 심장질환을 야기시키기 때문에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평소 심장건강을 위해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심장건강을 위한 생활수칙 5가지" 1. 싱겁게 먹는 식습관 일반적으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들로 알려진 것은 짜거나 단 자극적인 음식을 주로 먹는 식습관이나 흡연, 비만 등입니다. 그 중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을 높여 심혈관 질환의 발생과 악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5g보다 훨씬 많은 11.2g으로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평소 음식을 싱겁게 골고루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 위주의 식단보다는 등푸른생선 등을 먹는 것이 좋은데, 등푸른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섬유소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현미를 섭취하는 것도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도움이 될 수 있다. **흔히 쓰는 양념에 들어있는 소금의 양 **조리법을 바꿈으로써 소금 섭취량을 줄인 예 2. 적정체중 유지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심혈관 질환의 발생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만에서 심장질환 사망 가능성이 2.4배 증가하며, 당뇨병 환자가 복부 비만이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 심혈관 질환은 5.5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키에 맞는 적정체중을 유지하고(체질량지수 기준 25㎏/㎡ 미만) 여성의 경우 허리둘레를 85cm미만, 남성은 90cm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하루 30분 이상, 1주일에 3~5회 운동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5회 이상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의 가벼운 운동은 혈압과 혈당을 낮출 수 있습니다.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시간을 나누어 수회에 걸쳐 총 30분 이상 운동을 해도 같은 효과가 있으므로 따로 시간을 내지 못하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금연 흡연은 관상동맥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위험인자로 혈관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담배 한 개비를 필 때 혈압은 10~20mmHg 가량 상승하며, 혈액 내 산소량을 줄여 혈관내벽을 파괴시킵니다. 이는 혈관에 끼어 있던 콜레스테롤과 미네랄 등의 덩어리가 깨지면서 혈관을 좁아지게 하거나 혈전을 만들기 때문에 연 시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위험을 5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정기적인 검사 심장건강을 해치는 고혈압, 당뇨병 발생이 증가하는 40대 이후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파악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특히, 가족력 등 다른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의 경우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심장병의 진단법 2019-05-30 16:14

'심장소리' 자가진단법

[심장병의 진단법]
심장병의 진단법 2019-03-07 15:14

심장 질환 예방에 필수, '심전도 검사'

[심장병의 진단법] 심전도 검사는 심장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심장병도 조기 진단하여 초기에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선행질환 관리와 함께 조기진단이 가능한 검진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심장병은 환자가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심장병을 의심 증상이 있을 때에는 지체 없이 심장병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심장병이 의심되는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심장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이 높은 경우 즉, 고혈압 환자가 담배를 많이 피우는 경우 등은 반드시 심장병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심전도 검사는 정확히 어떤 것일까요?" 심장에서는 자체에서 전기가 만들어지는데, 몸의 표면에서 피부에 부착한 전극 판을 통해서 그 전기를 기록할 수 있고 심장의 전기를 기록한 것이 바로 심전도(心電圖)입니다.심전도는 고통이 전혀 없고, 매우 싸고, 검사하는 데 1~2분 밖에 소요되지 않지만 심장 전기의 발생과 전달의 이상, 심장의 구조적 또는 생리적 이상을 알 수 있어서 모든 심장병 환자에서 간편하게 시행되고 있는 검사입니다. 심전도는 부정맥이나 심근경색증과 같은 중요한 심장병을 진단하는 데 특히 좋습니다. 그러나 잠깐 있다가 저절로 소실되는 심장병의 경우에는 순간적인 심장 상태만을 기록하는 일반 심전도로는 진단이 안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때는 휴대용 심전도 기록기를 통해 24~48시간 동안 계속 심장 상태를 기록하는 활동 중 심전도(또는 홀터 심전도)나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만 심전도를 기록하는 사건 기록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국내 사망원인 2위인 심장질환이나, 1위인 암검진과 비교해 이에 대한 관심 및 대비는 너무나 부족한 상황입니다. 심장질환 사망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심장 검사입니다. 기본 심전도, 운동부하 심전도, 심장 초음파 등 검진 체계 마련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검토 또한 필요합니다! [출처] [대한심장학회] 심장병 진단법-심전도|작성자 대한심장학회
심장병의 진단법 2019-03-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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